
정비소가 가장 정신없는 순간은 차가 들어올 때입니다. 사장은 리프트 아래에 있고, 전화는 울리고, 받아 적을 사람은 없습니다. 접수반장 AI는 입고 차량을 사진 한 장으로 자동 기록하고, 견적사·숙련공 없이 비숙련 직원도 고객을 응대하게 합니다.
오전 열 시, 1급 종합정비소. 사장은 리프트 아래에서 하체를 봅니다. 그때 사고 차량 한 대가 들어옵니다. 차주는 보험으로 처리하고 싶고, 어디가 어떻게 부서졌는지 설명합니다. 하지만 받아 적을 사람이 없습니다.
견적 낼 직원은 지난달 그만뒀고, 새로 구하는 데 몇 달째입니다. 사장이 손을 멈추고 나오면 정작 정비가 밀리고, 안 나오면 차주는 기다리다 옆 공장으로 갑니다. 어렵게 받아도 입고 내용은 사장 머릿속에만 남습니다. 저녁이면 어떤 차가 왜 들어왔는지 헷갈리고, 사람이 바뀌면 그대로 사라집니다. 이게 정비소 앞단에서 매일 일어나는 일입니다.
정비소 약 74%가 1인 사업장입니다. 입고를 기록하고 고객을 응대할 사람을 따로 둘 여력이 없고, 견적사·숙련공은 구인난에 인건비도 비쌉니다.
입고 차량·손상·작업 이력이 표준으로 남지 않고 사람 머릿속에만 있습니다. 사람이 바뀌면 그대로 사라지고, 다음 단계(견적·정산·재방문)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누가 받느냐에 따라 안내와 견적 설명이 달라집니다. 능숙한 사람이 없는 날엔 차주가 불안해하고, 그 불안이 가격 불신과 이탈로 이어집니다.
“차는 고치는데, 입고 받고 응대하고 기록할 사람이 늘 모자랐습니다. 사진 한 장으로 그게 된다면 — 그래서 직접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사장이 하는 건 입고 차량을 한 장 찍는 것뿐입니다. 나머지는 접수반장 AI가 합니다. 아래는 실제 작동 화면 예시입니다.

입고 때 차량을 한 장 찍습니다. 별도 장비나 각도 규칙 없이, 평소 찍던 대로면 됩니다. 사장이 하는 건 여기까지입니다.
차종·색상·차량번호와 손상 부위를 자동으로 읽어 차량·견적 입력을 생성합니다. 타이핑할 게 없고, 화면에서 바로 확인·수정할 수 있습니다.
인식된 내용을 바탕으로 표준 안내가 만들어집니다. ‘좌측 도어 교환과 도장이 필요해 보인다’처럼, 견적사 없이도 일관된 응대가 가능합니다.

입고 사진에서 만들어진 표준 안내로, 견적사·숙련공 없이도 비숙련 직원이 고객을 일관되게 응대합니다. 사장은 정비에 집중하고, 고객은 누가 받든 같은 설명을 듣습니다.
입고 때 차량을 한 장 찍으면 됩니다. 별도 장비나 정해진 각도·거리 규칙 없이, 평소 휴대폰으로 찍던 대로면 충분합니다. 사장이 새로 배울 게 없습니다.
자동 생성된 차종·손상·추정 작업은 직원이 화면에서 바로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AI는 1차 초안을 만들 뿐이고, 사람이 최종 확인합니다. 틀린 채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인식된 내용을 바탕으로 표준 안내 문구가 만들어집니다. 견적사 수준의 판단 대신, ‘무엇이 어떻게 손상됐고 어떤 작업이 필요한지’를 일관되게 전달하는 게 목적입니다. 깊은 견적은 견적반장 AI가 이어받습니다.
사장이 일하는 방식을 바꾸지 않습니다. 입고 사진 한 장이 추가될 뿐이고, 기록은 표준 데이터로 쌓여 견적·정산·재방문 관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입고·차량 기록은 정비 진행과 정산을 위해서만 쓰입니다. 운산이 그 외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자사·제휴 정비소에서 접수반장 AI가 실제 어떻게 도는지 시연합니다. 가입료 없이, 매출에 연동해서만 과금합니다.